If you do something and it turns out pretty good, then you should go do something else wonderful, not dwell on it for too long. Just figure out what’s next.
damn… I’m gonna die alone.

damn… I’m gonna die alone.

(Source: dosnoventa)

“어떤 성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양과 소를 아주 많이 가진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자기가 사서 기르는 어린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암양은 온 가족의 애완 동물이 되어 식구들과 함께 같은 상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은 마치 자기 딸처럼 그 양을 부둥켜안고 귀여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부잣집에 손님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그 부자는 자기의 양과 소는 아까워서 잡지 못하고 한 마리밖에 없는 그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빼앗아다가 그것을 잡아서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사무엘하 12:2-4 현대인의 성경]

뉴스에서 재벌 딸들의 빵 전쟁 소식을 듣고 생각난 성경 구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기만큼 어렵다는 얘기는 욕심을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며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추악하게 구는가를 그냥 쉽게 말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같다.

그래도 부자가 되고싶다면 당신은 이미 욕심에 마음을 빼앗겼는지도 모른다.

Satan’s job is not to harm us to the death.
He’s leading us to make little less wise choices 
and to make us be aware of that was wrong soon enough.

방 공기는 춥고 건조하고,
감기를 코 끝에 단채로 가습기에서 뿜어진 찬물을 이불대신 덮고,
꿈은 괴상하고 방광은 넘실대고,
몸은 땀을 흘려 축축하고 기분은 축 늘어진 채로 일어나 앉아
세상을 향해 열렸다는 창을 몇 개나 열어봐도
혼자일 뿐인 그런 아침.

사람들은 대개 어리석어서 자기 손에 쥐어진 것들의 가치도 모르고, 자기 힘으로는 다시 그런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도 모르고, 심지어는 자신이 그것을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산다.
그것들을 깨닫는 지혜는 많은 경우 불행히도 스스로 그것들을 손에서 놓아버리거나 다 날려버린 후에야 찾아온다는 것.

그 땐 울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40대 이상의 사람들이 아직도 고급스러운 곳에 가면 “야, 여기 꼭 외국같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외국=선진국=좋은 곳’이라는 이들 세대의 고정관념을 반영하는 것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블랙 미러처럼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단면을 보여주는 창작물들은 대개가 상실되어가는 인간성을 지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지고 감상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하지만 어디선가 그 작품에서 보여진 디스토피아를 가져온 시스템이나 기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그걸 현실화하기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꼭 있는 것이 문제더라.

We don’t yet see things clearly. We’re squinting in a fog, peering through a mist.
But it won’t be long before the weather clears and the sun shines bright!
We’ll see it all then, see it all as clearly as God sees us, knowing him directly just as he knows us!
(1 Corinthians 13:12 MSG)
한강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면 좋겠어.

어느 블로그에서 과거엔 한강에 넓은 백사장이 있었단 글을 읽다 떠올려보니…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강변 동네는 70년대 초반쯤 한강 모래사장 위에 도로 내고 아파트 지은 동네라고 알려져있었지… (검색해보니 모래사장은 조선말기까지고 일제시대 땐 마을이 형성되고 70년대에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된 듯하네)
나 어릴 때만해도 강변도로 건너엔 자연하천이었고.. 강 건너 반포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다가 올림픽 결정되고 한강변에 엄청난 공사를 하고나서 도로로 막혀있던 강변에 나갈 방법이 생긴거아. 그 전엔 강변도로 무단횡단해서 가고 그랬거든. 편하더라고. 잔디밭도 막 있고.
어. 근데 강이.. 콘크리트 수조.. 수영장… 이게 뭐지… 그랬거든.

방금 읽은 블로그 글 말미에 강 복원을 성공한 뮌헨의 이자르강 사진이 있는데 자갈밭으로 자연스럽게 물이 닿는 그림이 보기 좋더라고.
한강도 콘크리트 걷어내고 저렇게 복원하는 거 별로 어렵지 않을텐데.. 싶은 생각도 들고. 
그 긴 강변을 두른 콘크리트 구조물을 다 걷어내는 건 무리가 있을꺼야.. 어떤 구간은 강변 산책로정도의 폭밖에는 여유가 없는 곳도 있으니까.
하지만 엄청난 공원이 형성될만큼 면적이 넓은 몇몇 구역은 공원답게 자연하천을 되살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이건 사실 인생 중 대부분을 한강변에서 보낸 내가 철들기 전부터 생각해오던 거거든.
한강 늘 보고 사는 사람들은 비슷할거야.

서울시장이 친환경적인 인물로 바뀌어서 강복원을 꿈꾼다고 임기 내에 실현이 가능할까 싶기도하지만 가능성이 낮지만은 않다고 봐.

이 블로그 글이 시작점…
거기 담긴 사진 두 장만 봐도 내가 왜 이런 얘기를 주절거리는지 대강은 감이 올거야. 난 물가에 사는 게 좋더라고.

트위터에 주절주절 여러 토막으로 적은 글인데 읽기 어려워보여서 텀블러로 옮기고 좀 추가 보충 수정 보완 등등 했어요. 이게 다시 트위터로 자동 포스트되겠네요. ㅋ

위엔 안 적었지만 전 반포에 살던 큰집 사촌형님들이랑 서래섬 근처 갈대밭에서 모닥불 피우고 놀고 그랬었어요. 반포는 갈대밭을 개발한 아파트 단지라 반포중학교 동쪽 신반포 지역은 그때만 해도 갈대밭.. 반포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그물 사다가 갈대밭에서 참새도 잡고 그랬는데… 35년쯤 전 얘깁니다.
몇년 지나서 가보니 어마어마하게 안파트 단지를 짓더라구요.
용산-한강지역이 그러는동안 잠실도 개발됐고 88올림픽 결정되고 한강 고수부지 개발 + 잠샐 대단지 추가 개발 그리고 이후 거의 모든 한강변에 들어선 고층 아파트들…  

한강변은 대충 그렇게 망가져온거죠. 

안전하긴하…겠지…? 
bicyclestore:

It does exist !

안전하긴하…겠지…? 

bicyclestore:

It does exist !

(Source: alter-grafx)

Draw near to God and He will draw near to you.
Cleanse your hands, you sinners;
and purify your hearts, you double-minded.
/
Say a quiet yes to God and he’ll be there in no time.
Quit dabbling in sin.
Purify your inner life.
Quit playing the field.
Forget about what’s happened; don’t keep going over old history.
Be alert, be present. I’m about to do something brand-new. It’s bursting out!
Don’t you see it?
There it is! I’m making a road through the desert, rivers in the badlands.
Awesome!! Want it!
bicyclestore:

Bicycle Storage

Awesome!! Want it!

bicyclestore:

Bicycle Storage

(Source: v-e-l-o-l-o-v-e)

하지 말아야할 것, 하면 안되는 것들을 강조하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차라리 낫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